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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예술적 영감의 동행자, 라뮤즈 La muse

     

    “누구나 예술을 깊게 사유하고 누리며,

   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을 그립니다.”

     

    전문 연주자들이 모여, 대중들과 유연하게 소통하며 클래식과 음악의 가치를 전하려고 합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클래식 공연 & 행사 기획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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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대표 및 기획    강 채 원

    뮤즈’,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

     

    예술가에게 실용의 무게를 저울질 하는 세상에서,

    예술가들의 영감과 꿈을 실현시키는 통로이자,

    더 크게는 예술가들의 가치를 알리고 싶었습니다.

     

    누구나 예술을 깊게 사유하고 누리며, 꿈을 꿀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.

     

    ‘..숨 쉴 자리 하나 마련하는 것 자체가 별 일이 되어버린 세상에서,

    하물며 예술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지독한 삶일까요?’

     

    이 지독한 삶을 살아가는 예술가들의 모습을 바라보며

    허밍웨이가 쓴 ‘노인과 바다’에서 노인의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.

     

    지독하게 괴롭히는 바다가 미울법도 하지만, 노인은 항상 바다를 사랑하는 존재로 여성형 단어 ‘라마르 (La mar)’ 라고 부릅니다. 제가 만났던 예술가들은 험한 파도가 넘실거리는바다같은 이 지독한 예술을 미워할법도 한데, 또 다시 사랑을 합니다.

     

    그 ‘사랑’을 바라보며, 라뮤즈는 예술가들이 하고 싶은 예술을,

    또한 관객들은 예술을 풍성하게 누리는 아름다운 장면을 꿈꾸며

    예술의 여정에 함께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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